이야기가있는 사진방

갯지렁이-문절망둑 ·가자미 ·보리멸 ·납자루 등의 낚시 미끼로 쓰인다.

갯지렁이-몸 앞부분의 등쪽은 짙은 갈색을 띠고 다리와 배쪽은 살색이다. 입 앞마디는 길이보다 나비가 넓으며, 앞가장자리에는 짧은 더듬이와 그 옆으로 2개의 꼭지더듬이가 있다.이것의...

갯지렁이-몸길이 9~12.5 cm, 나비 9~10 mm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91~108개의 환절로 되어 있다.

소라밥(소라알)밤 바다에(홰두질)에 소라, 망둥이, 게, 생선 등을 잡으러 나갔다가 소라위에 소라, 소라위에 소라가 탑처럽 붙어 있는 모습을 보았다.소라가 붙어 있는 돌에는 소라밥...

꺽주기

어린(7~8센티미만)것을 동아, 동어리 칭하고동어에서 20센티미만 것을 모치라 칭하고모치이상의 것을 숭어라 칭한다.몸의 등쪽은 암청색을 띠며 배쪽으로 밝아져 은백색을 띤다. 지느러...

망둥어-눈은 머리 위에 돌출해 있으며 두 눈이 접해 있다. 두 눈은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성어(成魚)가 되면 배지느러미 좌우가 합쳐져서 흡반 모양으로 되고, 가슴지느...

망둥어-몸길이 약 60mm이다.몸빛깔은 등쪽이 청람색이다.열대성 연안 물고기로서 간석지 및 사주(砂洲)가 나타나는 연안에 서식한다.봄부터 가을까지는 간석지를 돌아다니면서 새우 ·갯...

개맛-껍데기 길이 4 cm, 육경(肉莖) 길이 4~5 cm이다. 몸은 배와 등에 2장의 석회질 껍데기로 싸여 있고 껍데기 사이에서 긴 통 모양의 육경이 나와 있다. 껍데기는 녹색의...

밤게와 동죽

말미잘-대부분이 다른 동물 또는 바위에 착생하는데 모래 속에 묻혀서 사는 것(벌레붙이말미잘)이나 또는 열대지방에 널리 분포하며 헤엄쳐 다니는 것(헤엄해변말미잘) 등도 있다.

말미잘-이동성이 있는 동물이지만 속도는 느려서 계속 이동하여도 1시간에 수 cm밖에 못간다. 먹이는 동물성이며 가리는 것이 없고 플랑크톤에서 비교적 큰 물고기도 잡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