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있는 사진방

평갯벌 사진 서해안은 아주 드넗은 갯벌을 가지고 있다. 물이 쓰면 섬과 섬이 연결되어 걸어서 간다. 이러한 평갯벌은 잘 빠지지 않으며 동죽. 까무락등이 살기에 적합하다.

12월 철새들의 휴식 갯고랑의 상류 염습지에 철새들의 휴식

어로위 행렬 1970년대 대부에는 광활한 갯벌 경제를 누렸다 어설게 만들어 놓은 갯벌 어로로 마차를 끌고가고 어떤 이는 부게를 지고 또 어떤 이는 걸어가도 어민들에게는 흐뭇한 하루...

터미섬앞 염생식물 시화호가 생기기전 바다 생물이 풍부했던 쌀섬앞 인천항에서 떠난 배가 이곳 큰 갯고랑으로 지나가던 곳 지금은 염생 식물만 무성히.. 검은머리갈매기가 둥지를 틀고 알...

뒤로보이는 흥성리 큰산좌로는 대부도, 우로는 선재도, 중앙에 있는 섬은 선재도 목섬이 보인다.갯고랑 산에 골짜기가 있듯 바다속에도 골짜기가 있다.갯벌 언덕에 갯고랑의 모습(파도와 ...

갯벌과 새들 썰물이 시작되면 갯벌에는 먹을 꺼리를 찾아 많은 종류의 새들이 찾아 온다 동·식물 사람 할 것 없이 이곳에서는 모든 생물에게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모래갯벌

모래갯벌과 갯고랑

갯벌의 굴양식장 (석화양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