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있는 사진방

부게 용도는 주로 사두질 (V자형의 나무에 그물을 달아 물이 들어오고 나갈 때 갯고랑에 담갔다가 들어 올려 고기를 잡는 일)에 사용한다

건강망1 고기가 많이 모여들 수 있는 조건의 위치를 찾아갯벌에 나뭇가지(현지에선 나무말짱이라 함)를 박고 그물을 친다 (그물길이는 몇 백미터 되는 것도 있다). 하루2번 썰물이 ...

건강망2 그물 물선을 늦게 보면 걸린 고기는 새들의 먹이가 된다. 또한 산고기로 살려야 제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그물에 물이 다 나가기 전에 고기를 잡는다.

대부 갯벌 낙지는 일조량이 많은 갯벌에서 서식하여 입맛이 좋다

바위 밑에서 망뭉어잡이 초겨울 망둥어는 갯벌 웅덩이나 바위밑을 더듬어 찾는다.(주연 :나 ㅋ)

상동어촌계 완장이 보인다.물속 일 망태기와 종태기를 가지고 바위에 소라와 박하지(민꽃게)를 다른 사람이 손대지 않은 물 깊은 곳을 찾는다

돌살 메추섬앞 갯벌 고기가 많이 이동하는 통로에 바위를 쌓아 언덕을 만들고 깊은 갯골로(2-5M정도 상시 거둘 수 있는 고기망을 설치) 유인해 고기를 잡았다 년대는 추정할 수 없으...

뻘일을 나가는 아낙네들

99백중살이 갯벌체험 한마당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로 간다\"갯벌사진공모전 입상작갯벌 체험(자연은 나의 친구) 도시의 기계 놀이를 뒤로하고 형식이나 틀에 구애받지 않는 대자연을 ...

갯벌에서 뻘일을 하는 모습 생활의 수단으로 뻘일을 하는 모습이 지금은 갯벌생태체험어장에서의 갯벌을 체험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상동 바지락 바탕(양식장) 바지락을 잡는 모습 대부바지락은 간만의 차이가 심한 갯벌 특성으로 일조량이 많아 맛과 영양분이 풍부하다 가격에 따라 3-4일(1년에 5-6번) 채취한다...

바지락 양식장 대부와 선재도 사이의 일직선으로 늘어선 무인도 4개섬 중 마지막섬 양쪽으로 넓은 갯골이 있고 갯골을 중심으로 바지락 양식장이 발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