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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화성 궁평항으로 기억한다.

대부도에서 선재도로 향하는 선재도 어선지금은 얼마나 늙으셨을까.

고기건조대

그물의 위치를 표시하기위에 달아 놓는 유리부표지금은 스티로폼/프라스틱 등으로 한다.

선창

덕적면 마도항의 어선

풍도 앞바다

벌써 옛날지금은 좌 우측에는 아파트가 즐비하고. . . . .

대부도 바로앞에 있다.헬기(?)가 내릴 수있도록 표시도 해두었다.시화방조제공사가 진행형이다.

쪽박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쪽박섬쪽박섬 주변으로 건강망 그물이 많다.뒤편으로 흘곶 메추리섬(연육이 되지 않은 모습)이 정겹다.

선재도고기배가 썰물를 맞아 흘러흘러 어디론가 간다.건강망 그물이 보인다.

황조롱이 [ kestrel ]-매목 매과의 조류.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323호 지정연도: 1982년 크기: 몸길이 30~33 cm 종류: 조류 매목 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