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대부도투어
  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103   새글  
 


 

01-09-04 00:02

구봉도 폐염전소금창고

admin
조회 수 4,10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구봉도폐염전소금창고 우리 식생활에 상당 부분 차지했던 천일염은 인공소금(공장)의 생산으로 밀려나 설자리를 빼앗겼다. 그러나 아직도 천일염의 맛에 비교 될 수 없다. 지금은 이러한 폐 염전의 자리는 대하(새우)양식장으로 변해간다. 현재 대부지역에는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이 3-4곳이 있다.(현재 1999년도). 지금은 구봉도낙시터로 변하여 성업중이다(날자를 기입해야 한다는것을 새삼 알아간다. 시간은 참으로 빠르다.-2016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